현재 제작사에 재직중인데.. 어디를 가고, 어떻게 해야 같은 업계 사람들을 만날까요?
이래저래 고민이나 소통할 현직자 친구가 있었음 좋겠네요ㅠㅠ
내부에서도 그럴 사람은 없는 상황인지라.. 작품도 계속 못 들어가고 있고..
조언해주실 분이 계시거나..
저와 비슷한 젊은 제작사 직원 혹은 이외 현장 스탭(연출부, 제작부 등), 배급사 등등 분들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