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이 많지 않아서 알바와 병행 중인데, 본의 아니게 제가 촬영날과 알바날이 겹쳐서 민폐를 주게 되었는데 이거 떄문에 알바를 계속 해야할지 아니면 이해해주는 곳으로 알바를 알아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