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편집보조 했을 때는 오디오 싱크를 일일이 맞추는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tc있어서 쉽게 했지만요..
드라마 편집보조 했을 때는 데이터팀에서 다 맞춰서 주더라고요
영화가 독립영화 였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상업영화도 편집실에서 맞추는것 같더라고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