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 받는 현장은 가본 적 없고 학생영화 스탭으로 몇 번 나가보고 단편영화 한 편 연출해본 게 끝인데 신입으로 그런 경력 없는 사람이 뽑히는 경우가 많지 않죠?
2. 저는 최종적으로는 연출부에서 일하고 싶은데 기회가 오지 않는다면 소품팀에서 먼저 일해볼 생각이 있어서 두 부서 모두 지원하려고 합니다. 소품팀에서 몇 번 일하다 다음에는 연출부로 넘어가는 등 부서를 바꾸는 일이 어렵지 않나요?
3. 20대 초반의 휴학생을 막내로 써주기도 하나요?
4. 이력서에는 현장 관련 경험만 써야 할까요? 영화 외에도 연극도 했고, 몸 쓰는 알바도 오래 했어서 그런 것도 써도 되나 해서요.
비슷한 내용으로 많이 검색해봤는데도 헷갈려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