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눈을 비비고 또하나..
탄알일발
2000.05.09 05:15:43
^^ 감사합니다..재근님과, 더불어 젤소미나님의 글까지.. 감사드려요..
그렇담 조연출과 조감독이라는 명칭이 구분되어져야 하는건 아닌거군요..
또 하나 ,감독이 되기 위해선 조감독 그러니까 연출부에서 일을 하는 것이 통과의례적이라고 볼 수 있는건가요.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그 연출부라는 일을 사람들이
왜 하려는 것인지..
궁극적으로 감독이라는 목표를 두고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하려는 것인지 말입니다.
졸려서 두서가 없군여..헉..말짱한 정신이 들면 다시 글 올리도록 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