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편집 혹은 편집보조 일 하면서 슬슬 한 작품 할 때마다 새로 일 구하고 강제 휴식하고 하는 단기 프리랜서의 삶에서 조금 더 발전시켜보고자
편집실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필메에 공고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유명 편집실은 인맥으로만 사람 구한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소문이 현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