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어린이를 찾다 시간만 허비하고
어쩔 수 없이 내년 봄으로 촬영을 미루게 됬네요.
타이틀... <하늘나들이>입니다.
허허러운 들판에서 또한 뱅기 문을 때내고 어린이가
하늘을 날기는 넘 춥고 무리일 듯 해서지요.
이곳을 진작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큼니다.
기왕에 연기한 시간..... 영화에 는 왕초짜라 앞으로
님들에게 배우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네요.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오늘은 음반 저작권에 대해 문의합니다.
영화 말미에 `동구 밖 과수원 길`, 동요를 삽입하려는데요..
저작권 문제와 작곡가의 소재도 알고 싶습니다.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