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를 낀다는게...
ccd79
2005.04.24 21:44:48
어느덧 졸업한지 몇개월이 다가가네여...
영화일을 처음 시작하는게 어렵다고는 느꼈지만..이렇게 어려울줄은 미처 몰랐던거 같습니다..
모두 경력자들을 원하는 이 곳에서..정말..
설곳이 없다는것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단한편의 영화를 시작하기 위해..이곳저곳 이력서를 많이 넣어보지만...
정말 경력자를 원하는 풍토 때문에 신입인 저로서는 정말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네영...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데...
한번만 시켜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좀더 열심히 이력서 넣어보고 어서 영화계에 입문했음 하는게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 저에게 좀 기회좀 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