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맨. (=로케이션 매니저.) --> 이것이 되고싶다.

지금 대학 3년차인 학생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 현 상황에서. (전 공주대 영상학과에 재학중임.)
어떻게 하면 저 직업에 다가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루빨리. 접해보고.. 보고.. 배우고 싶은데..... 그래서.. 정말
저 직업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 싶으면. 다른 길을 찾아보고 그럴수 있을텐데..

마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제가 직접적인.. 끈이 없는 관계로........... 도무지 알아볼 엄두를 내지도 못하겠습니다...

또.. 워낙 이쪽 분야가.. 여자가.. 일하기 힘든 일이.. 종종 많은터라..
저 직업또한.. 그런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듯해서요..

제...........가........ ㅇ ㅕ............ ㅈ ㅏ........ 랍........ ㄴ ㅣ............ ㄷ ㅏ....

조언이나.... 아무.. 뜨내기 말씀이나........ ㄷ ㅏ 좋습니다....
수렴할테니.. 제.. 답답한 맘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실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