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clear, freud1016 님들 감사하지만..어쩔 수 없이..

whoru012 2004.01.31 01:46:00
오늘 필름메이커스에 들어왔는데 쪽지가 와 있더군요.
쪽지를 읽고 머리가 쭈빗쭈빗...
제 아이디와 글 흐름으로 제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글을 읽을 수도 있다는 생각...(한 번도 얼굴을 못 본 사람임이 밝혀졌지만...)
24clear, freud1016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별의별 사람들이 일하고, 좁은 영화판의 힘듬을 알기에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가져야 할 미덕이 아닐까 싶어 제 글을 삭제합니다.
그 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삭제 합니다. 답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