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 영상 찍으면서 색보정 연습도 하고 있는데요,
색보정은
컬러 커렉션 -> 컬러 그레이딩
총 두 단계로 작업하잖아요?
그러면 보통 색보정 작업 하실때 수많은 클립 하나하나 보정하면서 컬러 커렉션을 하고,
모든 컷들이 다 커렉션이 된 후에 조정 레이어로 컬러 그레이딩을 하나요??
컷 하나하나 다 커렉션을 한다는게 저같이 짧게 몇십초, 몇분짜리 브이로그 만드는 사람은 몰라도
뮤비나 영화같이 무수한 컷들이 존재하는 영상들도 컷 하나하나 커렉션하고
나중에 그레이딩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