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트팀 막내를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하고있는 준비생입니다 !
먼저 현재 포트폴리오가 거의 완성이 되어가고있지만 , 정말 어렸을때부터 들어가고 싶었던 아트팀의 공고 소식이 올라오지 않아 마음이 조급해 지는 상태입니다 ㅜㅜ
그리하여 현재 용감하게 무대뽀로 이메일 혹은 문자를 통하여 팀원을 더 모집하지는 않으신지 ,혹시 하신다면 언제쯤으로 예상을 하시는지 , 혹시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포트폴리오를 한번 검토하셔줄수있는지를 여쭈어볼 예정인데 미술감독님께 큰 실례가 되는 사례일까 걱정이됩니다 ㅜ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요 ..?
그냥 올라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게 더 나으려나요 .. ??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