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정규직으로 일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1년 근무 후 퇴사를 했습니다
최근에 정규직으로 일을 하려면 방송국 ad fd 보다
제작사쪽에서 일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연출쪽으로 가고 싶은데 제작사 연출 정규직으로 뽑는 곳이 많을까요?
그렇다면 필름메이커스 구직에서 찾으면 되나요?
또 만약에 들어간다면 많이 힘들까요?
많이 힘들 것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실제로 현장에 계신 분들의 말씀을
자세히 듣고 싶어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