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그리니까 국비 교육인것 같은데요.
성공한 감독과 영화인들이 강사입니다만..
제가 국비학원 다녀봐서 좀 아는데
개나 소나 시간때우고 할일없어서 하는 사람도 많고..
학원은 출석만 잘하면 무슨 짓을 하던 상관않해요.
요즘은 조선족, 연변사람들에게도 혜택이 주어지는데
일반화시키긴 그렇지만 국비 그거..
선뜻 신뢰가 안가네요.
영화산업 이라는 말자체도 거부감생기던데
이곳 후기가 없네요?
어떤가요?
면학??분위기..
치사하게 정부지원금이 목적인 학원과 다를바 없나요?
그럼 교육내용은 안봐도 비디오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