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지 않습니다. 종종 있다고 치더라도 절대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연출 한번이라도 해보면 아시겠지만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촬영까지 하다가 두마리의 토끼를 다 놓치실 확률이.. 아주 아주 높습니다.
2. 근처 카페나 저녁에 식사할 곳을 미리 정해두고 그 곳에 양해를 구하고 전기를 좀 써도 되겠는지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그집에서 커피 다 사서 스태프 쫙 돌리고. 식당이라면 거기서 식사하고 하는 조건으로요 !
3. 회차장 20만원에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3-40에 오시는분도 계시고.. 동시녹음 감독님 페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2. 근처 카페나 저녁에 식사할 곳을 미리 정해두고 그 곳에 양해를 구하고 전기를 좀 써도 되겠는지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그집에서 커피 다 사서 스태프 쫙 돌리고. 식당이라면 거기서 식사하고 하는 조건으로요 !
3. 회차장 20만원에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3-40에 오시는분도 계시고.. 동시녹음 감독님 페이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