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에펙을 쓰느냐 마느냐 보다는,
이 도구들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작업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효과 잔뜩 넣고 움직이는 자막 자주 처리하는 작업이라면 노트북으로는 괴롭고, 컷편집 위주라면 더 낮은 사양에서도 잘 되고 뭐 그렇습니다. H.265로 압축된 영상을 작업하면 반응 느리고, Prores로 저장된 영상을 작업하면 쾌적하고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만으로는 잘 된다 안된다를 말하기 힘듭니다.
다만,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 사양이란 없다. 그 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령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있기는 하죠.
이 도구들을 사용해서 어느정도 작업을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효과 잔뜩 넣고 움직이는 자막 자주 처리하는 작업이라면 노트북으로는 괴롭고, 컷편집 위주라면 더 낮은 사양에서도 잘 되고 뭐 그렇습니다. H.265로 압축된 영상을 작업하면 반응 느리고, Prores로 저장된 영상을 작업하면 쾌적하고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만으로는 잘 된다 안된다를 말하기 힘듭니다.
다만,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 사양이란 없다. 그 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령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이 있기는 하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