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를 졸업하고 편집을 전공하여 5작품의 단편을 프리미어와 파이널컷으로 작업하였고,

에프터이펙트로 약간의 합성과 CG?로 뮤직비디오도 2편 하나는 상업용으로 찍었습니다..

단편은 편집상은아니지만 대상도 몇개탔습니다..

저는 편집전공으로하여 뮤직비디오, 영화, 영상, 단편 모든 영상을 편집하는 개인 편집실이나 프로덕션을  차리는 것이 목표구요..

쭉 이 목표를 위해 편집만하며 몇년이 흘러 졸업을하였습니다.

촬영과 기타 다른지식이있어서 뮤직비디오는 제가 촬영도 같이하였습니다.

음...

제목표인 편집실을 차리기위해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돈이 많으면 바로 차리겠지만 그런것과 또한 인맥도 없으며 명성도 없으니 이러한 것들을 충족시킬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현재 계획은 단편영화같은 것을 많이 해보면서 필름메이커스 같은 곳에서 연출이나 기타 다른 분들과 인맥을만들며 제 역량을 키우려고합니다.

편집은 테크놀로지적인 것은 별거 없어서 누구나 가능하니 감각적인 측면을 더 많은 작품을 하면서 늘리려고합니다.

이렇게 하다가보면 인맥이늘고 저를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생기게되며 음..

처음에는 편집실이나 프로덕션을 들어갈 생각도했는데.. 여자를 많이 뽑더라구요 편집실은..

휴.. 뭔가 너무 막연해서 글을 써봅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