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섭외를 진행했던 경험으로는 전화 백번해봐야 소용 없드라구요
직접 찾아뵙고 행정실장이나 교감선생님께 기획서를 보여드리며 설득을 계속 하는 방법뿐이었지요
여튼 모든 섭외가 다 그렇듯 발품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예술 전문 특성화 학교 쪽으로 가보시는 것이 조금이나마 빠른 방법이실 듯 합니다. 저에 경우 일반학교 다 안되구 모교도 가봤지만 안되어서 모 예고에서 촬영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금전적으로 먼저 다가가선 될것도 안되는것이 학교인것 같습니다. 꼭 섭외되시길...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