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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입문자입니다.

작가님
2020년 02월 02일 20시 14분 53초 264 5

 영화계 입문을 위해 이번에 휴학하는 작은 대학생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현장에 써주실 수 있는 분은 전혀 안 계시겠죠... 아카데미와 학원은 이미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현장에서도 보고 배우고 싶은 과분한 욕심이 있습니다... ㅠ 선생님들... 욕심을 버리는 게 최상의 선택일까요 ㅜ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프시몬스
2020.02.02 20:39
작가님
글쓴이
2020.02.05 18:13
라프시몬스

저는 연출이나 시나리오요!

 

HANADM
2020.02.06 18:40
작가님
글쓴이
2020.02.08 12:33
HANADM
2020.02.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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