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중인 곳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두가지는 꼭 짚고 넘어가길 바랍니다.
1. 부모님 설득 = 이조차도 못한다면 도전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본인 부모조차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이 관객을 설득하는 직업을 가질수 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회의적입니다.
2. 현지에서의 도전 = 유학을 나간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극빈국가로 갔을리는 없고...현지에도 도전할 루트가 있을겁니다. 무조건 한국으로 올 생각하기 전에 현지에서 도전할 방법은 없는지도 반드시 고민하고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