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군대가기 전 단편 영화에서 붐오퍼레이터(어줍잖게 한 거라 경험이라 할 수 있을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들을 듣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 연출한 습작의 경험들도 있습니다.
선배님들 밑에서 동시녹음 일을 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현장의 공기를 맡고 싶습니다.
곧 대학교 4학년이 됩니다. 유도리 있게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동시녹음이라는 일에 대한 전망(영화, 방송 등)에 관해서도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시녹음 기사를 구하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010 3157 9031 강지현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