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모르겠고 미국 같은 경우는 (전 미국에서 영화공부중..)
보통 배급사를 통해서 영화가 구매되어지고 또 그 배급사내에서 팀들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생단편같 영화를 위해서 영화제 참석하는 팀 그리고 일반 인디영화제. 마지막으로 메이저 10대 영화제 정도.
제 2외국어는 그나라 언어를 할줄아시면 되구여. 미국 같은 경우는 스패니쉬하면 이롭긴 하겠죠.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직업이 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배급사에 들어가야 하죠.
영화전공자 아니어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이구여.
그리고 배급 OR 제작에서 일한다면 기본 페이 +약간의 인센티브 정도겠네요.
가장 중요한건 면접에서 본인의 성격과 그리고 열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바닦에서 부터 시작하니 인내와 끈기 그리고 본인의 긍정적인 성격+ 재치+논리 적인
말솜씨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