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1컷에서 풀샷으로 인물이 손을 높이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휙 내립니다. 이 장면을 촬영한 뒤,

2컷에서는 바스트 샷으로 똑같은 인물이 다른 행동을 한다 하였을때, 

2컷을 촬영할 때, 인물이 1컷에서 마지막에 하였던 마지막 액팅을 2컷에서 이어서 하는것이

더블액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블액션을 하게 되면 편집점이 자연스레 넘어가서 혹시모를 움직임의 공백을 방지할 수 있고,

배우의 감정선 혹은 모션들이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공부중인 학생이라, 더블액션의 정확한 설명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있는 개념안에서 설명드렸습니다.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