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연출을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폴리아티스트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자료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고

실제 현업에서 일하시는 분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싶어 일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폴리 아티스트로 일하게 된 구체적인 과정과 작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담, 고충, 직업병, 실제 사용하는 장비 등에 관해서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폴리 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영화 사운드 디자이너이신 분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비록 학생이라 사례를 해드릴 순 없지만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학생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 열정은 간절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실 폴리 아티스트,  사운드 디자이너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카톡 kiyo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