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타이틀에서도 2d/3d/합성/kinetic motion...etc 등등
스타일에 따라 전문영역이 또 다르구요.
또한 촬영은 전혀 다른영역이구요.
님은 지금 주어진 사각의 프레임 안에서 자신의 시선으로 뭘 봐야 할지도 아직 정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똑같은 한장의 사진이지만, 보는사람의 전문영역과 분야에 따라 전혀 다른것들을 보고,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것이이미지 이고 영상입니다. 아직 그럴준비도 되어있는 않다고 생각된다면,..
님은 알아야 할 첫번째는, 영상산업은 상당히 세분화 되고, 전문적으로 나뉘어 진다는것입니다.
모든걸 다 잘하기도 힘들고, 그렇게 해서두 않될만큼 각각의 영영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님이 원하는것이 그래픽쪽인지 촬영쪽인지, 아님 DI 쪽인지 연출쪽인지,...그중에 하나를 정하세요.
물론 하나를 정한다고 하나만 배우는것이 아닌, 결국 두루두루 걸쳐서 알게 될것이지만, 결국 자신의 전문분야가
주어진 프레임안에서 님은 뭘 보고 싶은건가요?
뭘 보고 뭘 탐구할지 하나만 정하세요, 그게 시작점일 테니,...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