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그냥 와이어가 결과도 좋으며 안전합니다. 왜 와이어가 나은지를

설명하려면 반나절 걸릴 일일것이구요.

사운드는 얼핏 경험이 부족하면 음질을 판별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얼핏 다 비슷하게 들려도

음원의 왜곡도는 조금씩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또한 무선의 경우 고가의 장비가 아니면 원거리 망원렌즈 촬영시 신호가 불안정해서 어느정도 중간거리에서

신호를 받는 리시버를 누군가가 받아줘야만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프로젝트의 규모와 경험이 되어야지만 무선장비도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는것일것입니다

와이어리스 당연 사용가능 합니다만, dslr 자체가 동영상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좀 필요합니다.

좀더 세밀한 작업을 위해선 dslr과 결합되는 타스캠 60d 를 써도 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