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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자취하면서 영화

반기니
2015년 02월 25일 00시 59분 53초 810 2

안녕하세요, 현재 19살 촬영감독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일단 문화컨텐츠과 방송영상을 전공하고 있구요. 경험은 친구들과 작품을 만들면서 쌓고 있고요. 이번에 우연히 단편영화 현장에 스태프를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졸업을하고 자취를 하며 영화 촬영부에서 일을 하려고 합니다. 막내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쌓아가며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요.


1. 자취를 할 경우 어디쪽에 방을 구하는게 좋을까요?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서울에 방을 구하기엔 좀 무리가 있더라구요 구하더라도 돈을 제대로 못 벌 경우도...


2.영화 촬영팀 막내 부터 시작한다면 페이? 는 어느 정도 하나요?


정말 촬영감독만 보고 걸어온 길이라 다른 쪽은 생각 할 수가 없네요. 면허도 바로 따려고 합니다.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면임
2015.05.12 08:59

일단 상업영화 촬영팀 막내모집하는데 가보시구요 작품 끝까지 한번 달려보세요


제 후배는 7년을 촬영공부만했는데 상업현장 한번 경험하고  그만두고 


바로 공무원 준비하더군요 



반기니
글쓴이
2015.06.10 03:40
라면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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