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님의 조건이라면 그 어떤 현장이라도 배울게 있을 겁니다.
문제는 아무것도 모르는 고 졸 예정자에게 일자리를 줄 현장이 있겠냐겠죠.
2012년 처음 상담 글 올릴때 본인이 부담스러워 했던 부분은아직도 여전합니다.
어쩌면 경제가 어려워진것만큼 좀 더 심해졌을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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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동안 입시준비 때문에 물어보지 못한것 좀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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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화를?
감독을?
하고 싶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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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시날 긴장해서 점수가 안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재수를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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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자정까지
좀 구체적인 이유를 남긴다면 제법 효율적인방법을 소개하지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