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도 고 3때 같은 마음이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영화과 진학보다는 빨리 현장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당시엔 필름메이커스 같은 비둘기 둥지 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저도 님처럼 글도 올리고 메일도 보내고 선배님들께 조언도 많이 구했었네요.
1. 무페이는 너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다. 노동을 하고 스탭으로서 역할을 한다면 그에 따른 보수를 꼭 받아야한다.
2. 조금 먼저 시작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이 일은 시작보다 오래 할 수 있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
3. 현장에서 바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추천한다(학원보다 전공대학교)
결국 저는 학교 진학 후 한 학기만 배우고 휴학 후 현장을 나갔는데
2002년 이미 촬영중이었던 작품에 중간에 조명팀으로 들어갔던 영화는 엎어져서 돈도 못 받았고,
새로 들어간 작품은 두 회차 찍고 두달을 쉬는 바람에 다시 학교에 복학을 했었네요.
지금은 학교에서 만난 선배 후배들과 영화, 드라마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조바심 가지지 않으셔도 되요, 고3을 더 즐기고 추억을 더 많이 만드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게 나중에 스탭일 하시면서 힘에 부치고 그만두고 싶을때 버틸 힘이 되실 수 있습니다.
영화과 진학보다는 빨리 현장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당시엔 필름메이커스 같은 비둘기 둥지 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저도 님처럼 글도 올리고 메일도 보내고 선배님들께 조언도 많이 구했었네요.
1. 무페이는 너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이다. 노동을 하고 스탭으로서 역할을 한다면 그에 따른 보수를 꼭 받아야한다.
2. 조금 먼저 시작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이 일은 시작보다 오래 할 수 있는 끈기가 더 중요하다.
3. 현장에서 바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추천한다(학원보다 전공대학교)
결국 저는 학교 진학 후 한 학기만 배우고 휴학 후 현장을 나갔는데
2002년 이미 촬영중이었던 작품에 중간에 조명팀으로 들어갔던 영화는 엎어져서 돈도 못 받았고,
새로 들어간 작품은 두 회차 찍고 두달을 쉬는 바람에 다시 학교에 복학을 했었네요.
지금은 학교에서 만난 선배 후배들과 영화, 드라마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너무 조바심 가지지 않으셔도 되요, 고3을 더 즐기고 추억을 더 많이 만드시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그게 나중에 스탭일 하시면서 힘에 부치고 그만두고 싶을때 버틸 힘이 되실 수 있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