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이 누구네 자취방을 말하는지,...철수네 24평, 영이네 10평...아님 우리집 반지하?

아효, 요즘 사진기능되는 폰도 많은데, 최소한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놓고 이런 질문을 날려야지,,,,

필커 업뎃 되서 사진올리기도 싶구만...그나마도 귀찮은거면, 답변도 귀찮게 올라가것지요

아무리 작아도 영화를 준비하는 마음이 그래서야, 혼자서 스스로 조명이나 제대로 칠수 있것어요.

너무나 친절하게 답을 달아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부족한 질문이네요

구루한 옛말에 백문이 불여 일가견이었던가...뭐 그 비스무리한 말이 있어요.

백마디 단어보다 비주얼 한방이 더 낫다, 혹은 말잘하는 놈보다 잘생긴 놈이 대세다.. 뭐 이런 의미일것 같아요. 그러니 먼저 좀 뵈주세요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제대로된 상황이 없어서 특별히 뭐라고 말씀드릴건 없지만 그래도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 본다면 성폭행 장면이니까 불 켜놓고 있진 않을테니까 창문이 있다면 창문에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설정으로 들어올꺼 같고 기본적으로 밤 설정이니까 블루 계열 조명으로 공간을 채워주는 라이팅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조명을 어떻게 치는게 좋은가는 그런 장면이 있는 영화 장면을 참고하면 많이 있을 꺼에요.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네요. 

애호가님 말씀대로 사진한장 올렸으면 좋았을 걸 생각이 짧았네요. 

부족한 질문임에도 불구하고 답변 달아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애호가 님 말씀도 잘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