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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안주는 사기꾼 공개수배 점집 무당 촬영

미셀
2024년 11월 17일 22시 09분 31초 794 3

박세웅 (김준남) 010-3083-0241

출연료 안주는 사기꾼 공개수배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김피탕
2024.11.18 01:50
문자 내역이나 통화내역, 모집공고글 캡쳐등을
올려주시면 더 도움될 것 같습니다
똘마니
2024.11.21 23:48
명의훼손 고소 당할수 있으니. 이름ㆍ번호 가리세요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어도 명의훼손으로 ㅈ고소당하면 몇배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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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27
2024.11.23 15:56
소송을 하고 민사에서 승소를 해도 출연료 안준다고 끝까지 버티면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경찰서 형사분이 한말) 법원 다니다 보면 정신적 피해가 훨씬 크죠. 윗분 말씀대로 명예훼손으로 역풍 맞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사가꾼 이름을 온라인에 공개 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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