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으로도 오디션이든 면접이든 무엇이든 상대방의 의도를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전신사진을 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바스트나 타이트한 프로필을 봤을 때 보다 풀샷을 보면 인물의 신체적인 비율이나 그림을 보고 역에 맞는지.
상대역과 조화로운지 더 알 수 있겠죠?
내가 모종의 이유로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의자에 앉아있는 전신사진을 보낸다? 측면 전신사진을 보낸다?
아예 감독의 의도랑 다를 수 있겠죠? (지원하는 작품에 따라 앉아서만 진행되는 독백일 경우 어울릴 수 있겠네요)
감독은 몇십 몇백의 프로필을 받아볼텐데,
프로필 사진에서 조차 내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지원자에게 기회를 줄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그러면 어떤 사진을 보내야할까요?
밑에 질문 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좋은 답변해주셨는데, 종합해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앞으로도 오디션이든 면접이든 무엇이든 상대방의 의도를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전신사진을 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바스트나 타이트한 프로필을 봤을 때 보다 풀샷을 보면 인물의 신체적인 비율이나 그림을 보고 역에 맞는지.
상대역과 조화로운지 더 알 수 있겠죠?
내가 모종의 이유로 자의적으로 판단하여 의자에 앉아있는 전신사진을 보낸다? 측면 전신사진을 보낸다?
아예 감독의 의도랑 다를 수 있겠죠? (지원하는 작품에 따라 앉아서만 진행되는 독백일 경우 어울릴 수 있겠네요)
감독은 몇십 몇백의 프로필을 받아볼텐데,
프로필 사진에서 조차 내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지원자에게 기회를 줄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그러면 어떤 사진을 보내야할까요?
밑에 질문 글에서도 많은 분들이 좋은 답변해주셨는데, 종합해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