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2살에 촬영팀 막내로 첫 작품 했을때 아무것도 몰랐지만 열심히 해서 형들이 좋아해주셨습니다
저는 아는 분 소개로 들어간 케이스였지만... 스텝들이 각 팀의 막내들을 대할 때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를 전제로 깔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력있는 신입이라는 말은 웃기니까요.
평소에 일머리 있다는 말 들으셨거나 과제할 때? 선생님이 뭐 알려줬을 때 바로 기억하는..? 잘 까먹지 않는 성격이라면 욕 안 먹고 재밌게 할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는 성실함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괜히 고집부리지 말고...
저는 아는 분 소개로 들어간 케이스였지만... 스텝들이 각 팀의 막내들을 대할 때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를 전제로 깔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경력있는 신입이라는 말은 웃기니까요.
평소에 일머리 있다는 말 들으셨거나 과제할 때? 선생님이 뭐 알려줬을 때 바로 기억하는..? 잘 까먹지 않는 성격이라면 욕 안 먹고 재밌게 할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는 성실함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괜히 고집부리지 말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