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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맞아서 도망가고 싶어요

Jfbsiodch
2024년 09월 22일 23시 22분 35초 50383 1

정말 촬영 전날만 되면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일이 안맞습니다.. 

 

그런데 이미 계약서도 썼고요.. 계약서 상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 수 있다는 말에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 있고

 

계속해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데 어느 타이밍에 말해야 괜찮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월급제가 아니라 편당 계약인데  

미리 정산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회수 되는지, 여태까지 일한 급여는 받을 수 있는 건지 걱정들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ack2
2024.09.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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