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90년대 한국영화 전성기 땐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기준으로 영화사는 고정 직원을 거의 두지 않습니다. 평소엔 그냥 대표이사만 있고, 작품 들어갈 때만 프로듀서 모집하고 연출부 제작부 모집을 하죠. 작품 끝나면 다 해산됩니다.
영화 현장의 일을 한다는 것은 연출부나 제작부로 일을 한다는 것인데, 연출부나 제작부로 일하다가 영화사에 상시 근무하는 직원으로 취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요즘에 상시 근무자를 1년 내내 돌리는 영화사가 어디 있다고...
1년 내내 상시 근무하는 사람으로 취직을 하고 싶으시면 영화사 취직을 알아보실 게 아니라 다른 업종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영화 현장의 일을 한다는 것은 연출부나 제작부로 일을 한다는 것인데, 연출부나 제작부로 일하다가 영화사에 상시 근무하는 직원으로 취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요즘에 상시 근무자를 1년 내내 돌리는 영화사가 어디 있다고...
1년 내내 상시 근무하는 사람으로 취직을 하고 싶으시면 영화사 취직을 알아보실 게 아니라 다른 업종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