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기운빠지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ㅎㅎㅎ c4d나 에펙정도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툴을 다루는 게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 감각? 능력?이 중요합니다.
내일배움카드로 배운다는 것은 무튼.. 어떤 학원에 간다는 것 같은데 그런 곳에서는 c4d나 애펙같은 프로그램 그 자체인.. 툴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실거고 포폴도 만들어주긴하겠지만, 나중에 직접 해보시면 타고난 디자인 감각이 있거나 아니면 학생때부터 미술, 디자인쪽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한계가 금방 오더라고요.
저도 애펙도 다룰 줄 알고 c4d도 배우긴했지만, 결정적으로 디자인쪽으로는 잘 몰라서..
보는 눈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드는 능력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컬러 하나 지정하는 데도 정말 오래 걸리고요. 사각형 하나 그리는데도 미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그리는 사각형이랑 제가 그린 사각형은 많이 다릅니다. 배치나 레이아웃, 컬러감 이런 것들이 알고보니 다 디자인, 미술쪽 계열에서 다루는 것이라는 걸ㅋㅋㅋㅋ뒤늦게 알았답니다. 당연한걸..
영화나 드라마 편집같이 내러티브 위주의.. 내용 흐름과 구성, 컷 편집쪽의 분야와
애펙 같은 모션그래픽의 분야는 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션그래픽쪽 관심이 가신다면 디자인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ㅠㅠ
내일배움카드로 배운다는 것은 무튼.. 어떤 학원에 간다는 것 같은데 그런 곳에서는 c4d나 애펙같은 프로그램 그 자체인.. 툴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실거고 포폴도 만들어주긴하겠지만, 나중에 직접 해보시면 타고난 디자인 감각이 있거나 아니면 학생때부터 미술, 디자인쪽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한계가 금방 오더라고요.
저도 애펙도 다룰 줄 알고 c4d도 배우긴했지만, 결정적으로 디자인쪽으로는 잘 몰라서..
보는 눈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만드는 능력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컬러 하나 지정하는 데도 정말 오래 걸리고요. 사각형 하나 그리는데도 미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 그리는 사각형이랑 제가 그린 사각형은 많이 다릅니다. 배치나 레이아웃, 컬러감 이런 것들이 알고보니 다 디자인, 미술쪽 계열에서 다루는 것이라는 걸ㅋㅋㅋㅋ뒤늦게 알았답니다. 당연한걸..
영화나 드라마 편집같이 내러티브 위주의.. 내용 흐름과 구성, 컷 편집쪽의 분야와
애펙 같은 모션그래픽의 분야는 또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션그래픽쪽 관심이 가신다면 디자인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ㅠ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