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 믹싱 -> di 순으로 작업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cg 단을 거친 이후 장면이 실사 촬영본만 놓고 보았을 때보다 효과음이나 폴리 등이 추가되어야할 가능성이 높으며 나아가 촬영 플레이트에 cg가 얹어진 소스들을 di 단에서 최종 조율하여 마스터링하는 것이 필요성과 더불어 효율성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cg 단을 거친 이후 장면이 실사 촬영본만 놓고 보았을 때보다 효과음이나 폴리 등이 추가되어야할 가능성이 높으며 나아가 촬영 플레이트에 cg가 얹어진 소스들을 di 단에서 최종 조율하여 마스터링하는 것이 필요성과 더불어 효율성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