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새벽에 완성하셨다구요...그냥 몇달 김치익힌다고 생각하시고 익혀두세요. 스토리는 스토리고 제작은 또다른 세상인지라...초고에서 부터 많은 수정이 필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좀더더 날카로와 지는것이 시나리오 입니다.
개인적으로 초고후에 6개월 이내에 촬영하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쬐간한 핸디갬으로 로케이션에서 직접 간단히 테스트 해보시고 과연 시나리오에서 시각화한 장면들이 나올수 있는지에대한
대략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해보세요. 작은규모일수록 로케이션의 중요성은 강조됩니다.
요즘 쬐간한 dslr도 영상지원되니 어려운 얘기는 아니구요. 스토리보드에 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보다 스틸사진이 좀더 명확한 아이디어를 주는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초고후에 6개월 이내에 촬영하는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쬐간한 핸디갬으로 로케이션에서 직접 간단히 테스트 해보시고 과연 시나리오에서 시각화한 장면들이 나올수 있는지에대한
대략적인 아이디어를 구상해보세요. 작은규모일수록 로케이션의 중요성은 강조됩니다.
요즘 쬐간한 dslr도 영상지원되니 어려운 얘기는 아니구요. 스토리보드에 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보다 스틸사진이 좀더 명확한 아이디어를 주는것이 사실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