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변형된 형태의 앵글들은 딱히 규정된 용어들이 없는 편입니다.
처음 그런 방식을 시도해서 영상을 만들어내게 되면 자신들의 이름을 달거나 별칭을 붙이거나 하죠...
'조감'이라는 것도 일반적인 부감에서 더 높이 올라가서 일상적인 사람의 시선으로 분류하기 어려우니
날아가는 새가 내려다보는 시점이라서 "이글아이뷰","조감" 뭐 그렇게 쓰게 된 것처럼요....
스파이더맨이 개봉한 뒤에 스파이더캠이라는 말이 나왔던것 같네요..
(거미줄을 타고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는 스파이더맨의 시선을 설명하면서요...)
시나리오상에 표기하신다면 읽는 누군가가 그 텍스트를 통해 머릿속에 같은 그림을 그릴수만 있게 표현하시면 되겠죠...
처음 그런 방식을 시도해서 영상을 만들어내게 되면 자신들의 이름을 달거나 별칭을 붙이거나 하죠...
'조감'이라는 것도 일반적인 부감에서 더 높이 올라가서 일상적인 사람의 시선으로 분류하기 어려우니
날아가는 새가 내려다보는 시점이라서 "이글아이뷰","조감" 뭐 그렇게 쓰게 된 것처럼요....
스파이더맨이 개봉한 뒤에 스파이더캠이라는 말이 나왔던것 같네요..
(거미줄을 타고 포물선을 그리면서 날아가는 스파이더맨의 시선을 설명하면서요...)
시나리오상에 표기하신다면 읽는 누군가가 그 텍스트를 통해 머릿속에 같은 그림을 그릴수만 있게 표현하시면 되겠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