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출저만.. 정확하게 남기면.. .. 솔직히 별 상관 안 합니다.
장편 상업영화라면.. 영향을 받겠지만,,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B.M.G라고 .. 밝히면 될 듯.. ^ㅡ ^

그냥 일반적이란는 표현자체가 좀 재밌군요. 상업적 또는 비상업적, 다수의 관객 또는 소규모 관객...
어디에서 어떻게 상영할건지에 따라 상황이 많이 틀릴수 있겠지요.
우선 상업적이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경우는 대체로 큰문제를 만든다는것 자체가 번거롭지요, 하지만...그 음악이 어떤식으로 부정적인 영상에 함께 쓰였다거나, 작곡/작사가의 명예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또 다른 이야이고요.

그렇네요...... 상황에따라 달라지겠지만,,,,
혹시나 나중에라도 이런문제를 해결할때에는 소속사에 문의하는것이 아니구요.....
음....간단하게 음악에는 저작권과 음원권이있습니다.
음원권에대한 사항은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구요....
저작권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저작권 사용신청서만 접수하시고 쓰시면 됩니다.
음원에 관련된건 아마... 합의서???계약서??? 등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것또한 OST로 상업행위를 하느냐 안하느냐에따라 변동이 있는것 같더군요.....

한국음원협회는 기본이구요.작사,작곡가 와 사용료 협의는 별도 입니다.이중구조 협회 돈 주고 원 저작권자에 돈 주고 다 협의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