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ccd라고 해서 나쁜것이 아니며, coms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전문가 사양 고급 카메라에서도 양쪽 모두를 사용합니다.
가정용 풀 hd와 pd170 중 어느것을 선택하라고 물으신다면..
그 가정용 캠이 어떤건지 먼저 알아야겠습니다만..
그러나 왠만해선 pd170을 선택 할것입니다.
일단 ccd의 크기 문제, 렌즈 구경 및 밝기 문제, 수동촬영 문제, 차이는 좀 많겠습니다.
그러나 hc9급 이상의 가정용 캠이라면 hdv로 찍을 경우
pd170보다 좋은 화질을 체감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수동기능이 없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촬영을 하기는 어렵구요.
영화 촬영용으로라면.. 솔직히 풀수동기능이 없다는건 점수를 줄수가 없습니다.
또 편집작업도 까다롭구요.
그리고, 보통 풀hd라고 표기되어 있는 대부분의 소형캠이라도 hd가 아닌 hdv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6mm테잎 에 기록한다면.. 절대 풀 hd가 될수 없습니다.
단순히, 저화질의 영상을 사이즈만 hd사이즈로 뻥티기 하는 경우입니다.
내장하드에 기록되는 방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록 속도가 현저하게 높은 하드를 사용하는 고가의 캠이 아닌 이상 풀 hd기록은 어렵습니다.
가정용 풀hd와 z1중 무엇을 고르겠냐면, 100번 1000번 z1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z1보다는 z7을 선택하겠습니다.
hd는 테잎에 기록해서는 절대 제대로 된 hd,
그리고 제대로 된 네이티브 방식의 프로그레시브 신호를 기록 할수가 없습니다.
테잎에 기록되는 방식은 한 프레임을 둘로 나눠서 기록하는 ntsc 의 인터레이스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을 컴퓨터 같은 모니터에서 보면 가로줄이 죽죽 생기고..
실제 30프레임이면, 30p가 아닌 두 필드로 나눠져서 60i로 기록됩니다.
이 것에 관해서는 인터레이스, 프로그레시브, 테잎리스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z7은 z1과 달리 테잎리스 방식도 함께 체택하고 있습니다.(테잎이 아닌 별도의 메모리에도 기록)
상위 전문가용 hd카메라에서도 전용 hdcam테잎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모두 테잎리스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문가 사양 고급 카메라에서도 양쪽 모두를 사용합니다.
가정용 풀 hd와 pd170 중 어느것을 선택하라고 물으신다면..
그 가정용 캠이 어떤건지 먼저 알아야겠습니다만..
그러나 왠만해선 pd170을 선택 할것입니다.
일단 ccd의 크기 문제, 렌즈 구경 및 밝기 문제, 수동촬영 문제, 차이는 좀 많겠습니다.
그러나 hc9급 이상의 가정용 캠이라면 hdv로 찍을 경우
pd170보다 좋은 화질을 체감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수동기능이 없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촬영을 하기는 어렵구요.
영화 촬영용으로라면.. 솔직히 풀수동기능이 없다는건 점수를 줄수가 없습니다.
또 편집작업도 까다롭구요.
그리고, 보통 풀hd라고 표기되어 있는 대부분의 소형캠이라도 hd가 아닌 hdv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6mm테잎 에 기록한다면.. 절대 풀 hd가 될수 없습니다.
단순히, 저화질의 영상을 사이즈만 hd사이즈로 뻥티기 하는 경우입니다.
내장하드에 기록되는 방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록 속도가 현저하게 높은 하드를 사용하는 고가의 캠이 아닌 이상 풀 hd기록은 어렵습니다.
가정용 풀hd와 z1중 무엇을 고르겠냐면, 100번 1000번 z1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z1보다는 z7을 선택하겠습니다.
hd는 테잎에 기록해서는 절대 제대로 된 hd,
그리고 제대로 된 네이티브 방식의 프로그레시브 신호를 기록 할수가 없습니다.
테잎에 기록되는 방식은 한 프레임을 둘로 나눠서 기록하는 ntsc 의 인터레이스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한 것을 컴퓨터 같은 모니터에서 보면 가로줄이 죽죽 생기고..
실제 30프레임이면, 30p가 아닌 두 필드로 나눠져서 60i로 기록됩니다.
이 것에 관해서는 인터레이스, 프로그레시브, 테잎리스에 대해서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z7은 z1과 달리 테잎리스 방식도 함께 체택하고 있습니다.(테잎이 아닌 별도의 메모리에도 기록)
상위 전문가용 hd카메라에서도 전용 hdcam테잎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모두 테잎리스 방식을 사용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