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야기인데요 수두강진신-이지성 메일로 답변 부탁드림니다.
abcd1234@yahoo.cn
lizhicheng20070929@gmail.com
감동적인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천당에 있는 아들 수두강진신을 위해 300억개의 축복을 빕니다 .영화나 도서로 출판가능 하신지요?

2002년 12월 25일오후 5시 19분 건강하고 귀여운 귀동자 이지성이 이세상에 태여났습니다

2007년9월22일 6살(키 120cm)난 귀동자 얼굴에 뾰족한 포진(유치원선생님이 수두라고 하였씀) 2개가 생겨났습니다

병원에 가니 수두로 진단 받고 계속 문진치료를 받았습니다.

2007년 9월 28일 저녘 11시 증상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잘려갔습니다

2007년9월29일 아침 7시 병이 엄중해져 입원도 못해본채 7일도 않되는 사이에

수두로 중국의 최고 등급인 3등갑급병원 연변병원에서 이렇게 6살난 미래가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 .

연변아침신문보도 지린성시완보우보도 水痘惨夺爱子命 ,开俩博客悼念亡子 이중국어로 검색 가능합니다

아버지는 어무 상심한김에 블로그라는 단어도 잘 모르는 그가 3개월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더불어

세계각지:1000여개의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애의 6살 생일날 2007년 12월25일에는

자비로 싸이트 http://www.lizhicheng.com.http://www.lizhicheng.com.cn 두개를 만들고

이지성이 새로운 생명(수두상진신-이지성)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수두강진신-이지성은 천당에서 @수두병독@과 용감하게 싸울것이며 이세상의 아동들이 다시는 수두에 걸리지 않도록

아이들의 건강을 100년 1000년 10000년을 보호할것입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다시는 없끼를 바라고 이세상에 이지성이라는 6살난 아이가 있었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고

어동에 대한 진정한 관심 (옷 ,음식 이런걸 말고 )사회,가정,아동기구에게 꼭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귀띰주시고

시간이 흐름과 동시에 <수두강진신>이 이름은 어린이들를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대명사로 될 것입니다

수두강진신-이지성 나의 아들 잘 있거라,난 네가 태여 날때부터 알았어 보통을 초과 한다는걸

아버지는 너를 100년 1000년 100억년 사랑한다 ,

다시 태여나면 우리는 또 다시 부자가 되자 ,다음에는 꼭 잘할께,............

여러분 모두의 축복을 꼭 들를수 있을 것입니다,수두강진신이기 때문입니다.

수두강진신 아버지로 부터 2008년1월 12일 오후 3시 33분50초

관련글은 구글에서 cui.0207,lizhicheng.com.300억개의 축복을 빕니다 .
이 세 단어를 검색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水痘抗争神 이 중국어로도
검색 가능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