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너머찍기라고 해서 오버 더 숄더 샷이라고 하는데여.
간단하지요. 그냥 a의 어깨 뒤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앵글을 잘 맞춰서
a의 어깨 뒷 부분과 말하고 있는 b의 얼굴이 화면에 함께 들어오도록 하면 돼겠지요.
연기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고려해서 카메라 두대로 찍기도 해요.
카메라 두대로 두 사람의 얼굴을 동시에 찍으며 한번에 연기한 다음에 편집에서 연결시키는 거죠.
그리고 카메라가 180도의 범위를 벗어나 이동하면 안된다는 180도 가상선 법칙이 있는데...
a의 어깨 오른쪽 너머로 b의 얼굴 보이다가 다음컷에서는 a의 어깨 왼쪽 너머로 b의 얼굴이 보이면...
관객은 방향감각을 잃고 혼란스러워 지게 된다는 그래서 피해야 한다는 개념이에여.
간단하지요. 그냥 a의 어깨 뒤에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앵글을 잘 맞춰서
a의 어깨 뒷 부분과 말하고 있는 b의 얼굴이 화면에 함께 들어오도록 하면 돼겠지요.
연기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고려해서 카메라 두대로 찍기도 해요.
카메라 두대로 두 사람의 얼굴을 동시에 찍으며 한번에 연기한 다음에 편집에서 연결시키는 거죠.
그리고 카메라가 180도의 범위를 벗어나 이동하면 안된다는 180도 가상선 법칙이 있는데...
a의 어깨 오른쪽 너머로 b의 얼굴 보이다가 다음컷에서는 a의 어깨 왼쪽 너머로 b의 얼굴이 보이면...
관객은 방향감각을 잃고 혼란스러워 지게 된다는 그래서 피해야 한다는 개념이에여.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