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인 포트폴리오는 필수입니다. 관련 툴(스케치업, 엔스케이프등)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도 필수고요.
-한국에서는 로케 헌팅을 미술팀에서 하지 않습니다. 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정도는 할 수 있죠. 본인이 하는 장식팀의 업무는 소품팀의 일에 가깝습니다.
-블랜더 작업물을 넣는것도 첫 시도에는 도움이 됩니다. 저도 처음 입문할때 3D 맥스를 포폴로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로잉능력,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매우 도움됩니다.
-세트/로케이션 세팅하고 소품 제작관련해서도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떤 공간의 컨셉을 잡고, 디자인을 한 완성된 결과물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로케 헌팅을 미술팀에서 하지 않습니다. 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정도는 할 수 있죠. 본인이 하는 장식팀의 업무는 소품팀의 일에 가깝습니다.
-블랜더 작업물을 넣는것도 첫 시도에는 도움이 됩니다. 저도 처음 입문할때 3D 맥스를 포폴로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로잉능력, 그림을 잘 그리는 것도 매우 도움됩니다.
-세트/로케이션 세팅하고 소품 제작관련해서도 포트폴리오에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떤 공간의 컨셉을 잡고, 디자인을 한 완성된 결과물이 가장 중요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