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님의 꿈이 무엇인가요?
님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 지 그것부터 정하고 그 길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답이겠지요?
그리고 그런 고민을 하기에는 지금 10월 중순인데... 좀 늦은거 아닌가요?
진학에 관해서 학과 정하고 장래 진로를 정하는 걸 10월 중순에 한다는 건... 글쎄요...
연기 지도 하시는 선생님은 뭐라고 하세요?
님이 재능이 있다고 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길 알아보는 게 현명하겠다고 하시던가요?
서울 예대 합격을 할 수 있을 지 없을지 자체도 모르는것이고...
정말 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서울 예대 좋지요. 연기가 목적이라면 연극과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방송 연예과는 배우 보다는 방송 진행이나 리포터쪽에 더 적합한 공부를 하는 걸로 아는데...
4년제냐 2년제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공부를 하느냐가 더 중요한거죠.
결정은 님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디 가고 싶다고 마음 먹는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곳에 갈 수 있는 성적과 실기 둘 다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 쉬운 일은 없습니다.
경쟁률이 몇대몇이든 하는 사람은 다 합니다.
10000 : 1 이라도 하는 사람은 하고,
1.2 : 1 이라도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부모님 조언도 참고 하시고, 정말 냉정하게 현실도 돌이켜 보시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판단 해 보세요.
그리고 답이 어찌 나왔건, 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 지를 확실하게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남들의 반응도 내 생각으로도 내가 배우로서 자리 잡을 확률은 0.1% 미만이라 할지라도,
꼭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그거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 싶다면 확률이 낮은 게임이더라도 도전을 해야지요.
대신 정말 목숨 걸고 독 품고 덤벼야지요.
결국 실패 할 수 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 해야 하는 거구요. 결과가 어찌 나오건 그 선택에 대해 후회 않을 자신이 있는지도 생각 해 보세요.
그 정도로 절박하지 않다면...
그냥 대충 현실과 타협하면서 쉬운 길로 가세요.
넓은 길로 가세요.
좁은 길로 가서 고생 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고생 할 각오 하고 좁은 길로 가는 거구요.
누가 뭐래도 님 스스로가 결정할 일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무엇을 공부하든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부모님 반대로 저처럼 돌고 돌아 결국은 내 꿈대로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답이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님의 꿈이 무엇인가요?
님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 지 그것부터 정하고 그 길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답이겠지요?
그리고 그런 고민을 하기에는 지금 10월 중순인데... 좀 늦은거 아닌가요?
진학에 관해서 학과 정하고 장래 진로를 정하는 걸 10월 중순에 한다는 건... 글쎄요...
연기 지도 하시는 선생님은 뭐라고 하세요?
님이 재능이 있다고 하십니까?
아니면 다른 길 알아보는 게 현명하겠다고 하시던가요?
서울 예대 합격을 할 수 있을 지 없을지 자체도 모르는것이고...
정말 연기자가 되고 싶다면, 서울 예대 좋지요. 연기가 목적이라면 연극과가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방송 연예과는 배우 보다는 방송 진행이나 리포터쪽에 더 적합한 공부를 하는 걸로 아는데...
4년제냐 2년제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공부를 하느냐가 더 중요한거죠.
결정은 님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어디 가고 싶다고 마음 먹는다고 다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곳에 갈 수 있는 성적과 실기 둘 다 갖추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어디가서 무엇을 하든 쉬운 일은 없습니다.
경쟁률이 몇대몇이든 하는 사람은 다 합니다.
10000 : 1 이라도 하는 사람은 하고,
1.2 : 1 이라도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부모님 조언도 참고 하시고, 정말 냉정하게 현실도 돌이켜 보시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판단 해 보세요.
그리고 답이 어찌 나왔건, 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 지를 확실하게 한번 생각 해 보세요.
남들의 반응도 내 생각으로도 내가 배우로서 자리 잡을 확률은 0.1% 미만이라 할지라도,
꼭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그거 아니면 살 이유가 없다... 싶다면 확률이 낮은 게임이더라도 도전을 해야지요.
대신 정말 목숨 걸고 독 품고 덤벼야지요.
결국 실패 할 수 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 해야 하는 거구요. 결과가 어찌 나오건 그 선택에 대해 후회 않을 자신이 있는지도 생각 해 보세요.
그 정도로 절박하지 않다면...
그냥 대충 현실과 타협하면서 쉬운 길로 가세요.
넓은 길로 가세요.
좁은 길로 가서 고생 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고생 할 각오 하고 좁은 길로 가는 거구요.
누가 뭐래도 님 스스로가 결정할 일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무엇을 공부하든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부모님 반대로 저처럼 돌고 돌아 결국은 내 꿈대로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피가 되고 살이되는 답이 되길 바랍니다.
파이팅!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