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벤트 기획사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박진수 실장 이라고 합니다.
우선 발전기와 발전차의 차이를 먼저 말씀드리면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는 둘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이후의 과정이 다릅니다.
발전기는 전기를 발생시킨후 발생된 전기를 그냥 내보내지만....
요즘 발전차는 대부분 전압안정기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발전기 대신 발전차를 쓰는 이유는요 가장 큰것이 소음과 위기 대처능력의 차이라고 봅니다만...
특히나 영화 촬영시 라이브음향을 쓰실경우 발전기의 소음은......ㅡ.ㅡ;;;
발전차는 방음장치가 되어있습니다.
음....여기다 설명 드리기엔 조금은 부족한것 같네요...
제 전화번호는 017 - 376 - 0008입니다.
전화주시면 제가 설명도 드리고 잘되면 저희 하청업체도 소개해드리죠....^^;
그럼 이만.....

발전기는 소음이나 무소음이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납니다. 조명용으로 쓰실 3KW 정도되는 발전기는 소음형인 경우 약 3만원 정도, 무소음일 경우 10만원이 안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오래전 일이니 세월이 흘러 가격이 많이 틀려졌을 수도...
빌리는 곳은 지금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었을 청계천 주변 상가입니다. 거기 가게가 매우 많으니 여기저기 찔러보시면 적절한 가격에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을 겁니다.

아, 물론 위에 제 커맨드는 렌탈의 경우를 적은 것 입니다.

발전차를 쓰세욤.. 그게 저렴합니다..
이동도 용이 하구요.. 발전기 들고 다니면 힘들거든요..ㅎㅎㅎ 뭐 특수한 경우..(산악 촬영이라던지)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발전차를 쓰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