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게 조언이라는 걸 하게 되는군요.
우선은 가까운 지인에게 보여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비 영화인이라면 더 좋을 거구요.
일단은 그 분들에게서 '좋다!' '재밌다!' 라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면
속칭 메이져 영화사의 문을 한번 두드려 보시지요. 지인이 있다면 더 좋을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6월경에 있을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에 응모를 해 보시던가요.
더무 도움이 안됐죠? 그만큼 시나리오로 뚫고 헤쳐나가기는 힘이 듭니다. 뭐든 처음엔 다 힘이 드는 법이겠지만요.
우선은 가까운 지인에게 보여 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비 영화인이라면 더 좋을 거구요.
일단은 그 분들에게서 '좋다!' '재밌다!' 라는 반응을 얻어 낼 수 있다면
속칭 메이져 영화사의 문을 한번 두드려 보시지요. 지인이 있다면 더 좋을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6월경에 있을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에 응모를 해 보시던가요.
더무 도움이 안됐죠? 그만큼 시나리오로 뚫고 헤쳐나가기는 힘이 듭니다. 뭐든 처음엔 다 힘이 드는 법이겠지만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