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야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인제서야 이런 커뮤니티도 알게 되구.. 아무튼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화를 제작하거나 촬영을 할때..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을 하거나 협력을 해서
기획부터 상영까지 흐름으로 가는것 같은데.. 그 사이에 들어가는 부분들은 어떻게 networking이 이루어 지는건가요?
아르바이트나 촬영팀 같은건 일전에 쓰여 있는 글을 보니 다들 인맥이나 카페등을 통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특수효과나 활영장비 스턴트..이런것도 입소문같은거나 인맥을 통한 서로의 networking이 되는건가요?
제작비의 측정은 어디서 어떤 기준으로 하는건지.. 실무자가 아니지만 궁굼합니다. 제가 하려는 일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세세히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이쪽 말고 다른쪽에 글을 올렸는데.. 무언가를 기획하고 있는데..
영화산업 종사자간의 교류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직은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어떻게 영화 제작이 결정되고 자금을 끌어 모으며 또 감독이나 제작자가 어떤 기준과 호흡을 맞추어 촬영등 모든걸 관리 하는지 어떤 시스템인지.. 현장을 가서 봐야 하겟지만.. 제가 종사자가 될수는 없어서요..
조금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off라인에서두.. 조언을 조금 듣고 싶어지기두 하구요.. ^^
하루가 낮과 밤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인간 삶에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한다.
따라서 우리는 절망과 희망,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 등이 교차하는
바로 그 지점을 끊임없이 넘나들며 늘 새로운 삶을 꿈꾼다.
하지만 꿈과 현실 사이에는
글자 그대로 '꿈'과 '현실' 만큼의 거리가 있다.
바로 이 '거리'를 지혜롭게 조율할 줄 아는 사람을
우리는 '성공형'인간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성공형 인간은 '조율'과 '조화'를 통해
늘 새로운 삶으로 자신의 항로를 설정해 나간다
-백필규, 인생의 2막을 열어가는 <성공형인간>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