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양식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 개인적으로 일기형식으로 쭈욱 서술형으로 써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파트 중심으로... 그리고 다른 파트에서 일어난 일들...
가끔 한풀이 같은 것도^^
공식적인 것이면 각 파트별로 한일과 해야할일..
사소한 것은 누가 출근했고 등등... 기본적인 날씨 등등도 들어가겟죠. ^^

저는 간큰가족 제작일지 썼는데요.. 여긴 안올렸지만..
그냥 재밌었던 에피소드같은거 쓰시면되요..
공적인 소스에 재밌는 얘깃거리 섞어서 쓰시면 더 재밌을거 같네염^^
(이번에 영화지에 낼거 정리해서 썼는데... 나올진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말아톤 제작일지가 재밌었던거 같아요..
그림도 그리고~ 여기도 올려져있을텐데 함 읽어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