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인맥으로 들어가는 편이 많습니다.

아니면 여러 영화 관련 까페나 영화진흥위원회 홈피...알바 홈피 등에 올라 오곤 합니다.

영화 관련 다양한 까페들이나 영화진흥위원회 홈피가 아무래도 좀 많이 올라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홈피인 필커에도 올라오구요^^

구체적으로 님께서 어떤 분야에서 하시고자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당 일당으로 따지기 보다는요~

한편당 얼마로 해서 처음에 반정도 나머지는 촬영 후에 주는 편입니다.

페이는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일정은 날씨 상황이나 배우, 자금 등 여러가지 상황으로 변화구요.

하시는 일은 님이 원하시는 분야의 일의 정리, 준비,기록 등..때에 따라 통제 등을 하시게 될꺼에요.

아직 졸업은 하시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곧 방학이 아니고 개강일텐데...

아무튼..^^
주로 영화판은 오래 함께 일을 할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을 이루어 활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학동안 잠시 알바로 하시기 조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 학생이시라면 관련 분야 공부와 정보를 모으시다가...

졸업 후에 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